Whansoo Lee | 2015.03.03 12:34 PM

 

로이터/Shannon Stapleton
로이터/Shannon Stapleton

 

 

나스닥 종합 지수(INDEXNASDAQ:.IXIC)는 닷컴 버블의 영향으로의 최고점을 기록한 200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으로 중요한 5000 고지를 넘어서 마감됐다. 2000년 3월 10일 5048.62의 마감 최고 수치를 기록한 나스닥 종합 지수는 현재 근접한 수준에 이르렀다.

월요일 나스닥은 0.9%, 44.57 포인트 오른5008.10로 마감됐다. 오후 거래를 통한 최고 수치는 5008.57이었다.

나스닥의 최근 모멘텀은 나스닥 가치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애플의 영향이 컸다. 애플은 지난 달 700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넘어선 첫번째 회사가 됐다. 애플(NASDQ:AAPL)의 주가는 월요일 0.49%, 0.63 포인트 오른 129.09달러에 마감됐다.

주말을 통해 중국이 금리를 인하한 뒤 100포인트 이상 오른 블루칩 다우존스 산업 평균지수와 함께 미국 주식은 거래 세션 동안 재편성됐다. 3개 주요지수 인덱스들도 예상되었던 미국 제조업 데이터보다 강세를 보였다.

30개의 대형 회사들의 주가로 측정되는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INDEXDJX:.DJI)는 155.93 포인트, 0.86%가 오른 18388.63에 마감됐다. S&P 500 지수(스탠다드푸어스 500; INDEXSP:.INX)는 12.89포인트, 0.61% 오른 2117.39에 마감됐다.

국제 유가는 이란의 석유 수출을 높일 수 있는 핵거래의 투기로 3% 이상 떨어졌다. 런던 ICE 선물 익스체인지에 4월 15일 인도될 북해산 브렌트 유는 2.9% 하락한 배럴당 59.65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뉴욕 상품 거래소에 4월 15일 인도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0.3% 떨어진 배럴당 49.59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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