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Kwon | 2015.02.24 09:08 AM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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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깰 준비가 됐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애플은 2.7% 오른 주가 133달러, 시가 총액 약 7750억 달러(한화 약 859조원)를 나스닥 익스체인지에서 기록했다.

배런스 리포트에 따르면 애플의 주식은 올해 주가가 160 달러에 이르고 이는 총 25%의 수익률을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은 또한 이날 유럽에 19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두 동을 지을 계획을 발표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구동된다. 액티비스트 투자자 칼 아이칸은 애플 주식이 저평가 되었다고 평하며 216달러에 거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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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시가 총액이 2위인 엑슨 모빌에 비해 2배가 넘는 금액을 보유하고 있다. 엑슨 모빌은 3760억 달러(한화 약416조원), 구글은 3640억달러(한화 약 404조원), 마이크로 소프트는 3620억 달러(한화 약 401조원) 규모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잭스 투자 리서치에 따르면133달러인 애플의 주가는 월스트릿 컨센서스 목표치인 134.5달러에 근접했다.

적어도 지금은 애플에게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듯 하다. 중국에의 확장, 아이폰 6의 엄청난 인기로 기록 경신은 진행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CEO 팀 쿡의 리더십 하에서의 오는 4월 첫 출시되는 새로운 제품인 애플 워치에 대한 기대감 또한 드러내고 있다.

애플은 2015년을 기록을 경신할 해라고 설정했다. 지난 1월, 그들은 첫 회계분기(1/4분기)의 예상 이익을 180억달러(한화 약 20조원)의 순 이익과, 746억달러(한화 약 82조 7천억원)의 총 이익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이달 초 애플은 처음으로 시가 총액이 7000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가 됐다.

 

야후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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