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nsoo Lee | 2015.02.23 10:58 AM

 

로이터/Kai Pfaffenbach
로이터/Kai Pfaffenbach

 

 

다임러 메르세데스 벤츠가 14만 7천대가 넘는 중형 세단과 스테이션 웨건 등 2013-2015년 생산 모델을 리콜한다고 현지시간 21일 알려졌다.

국가 고속도로 안전 청은 엔진 부분에 고무씰이 떨어져 들어갈 수 있는데 이것이 화재의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리콜되는 차종은 CLS클래스 세단과 E클래스 세단과 왜건 차종이다. 메르세데스 측은 미국 내 딜러들이 3월 중순부터 차주에게 사실을 알리고 수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떨어질 위험성이 있는 고무 씰을 클립을 이용해 고정하는 수리가 무료 제공된다.

지난주, 메르세데스는 또 다른 14만 9천대의 CLS클래스, E클래스 차량을 유럽과 중국 지역에서 유사한 문제로 리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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