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Kwon | 2015.02.19 15:04 PM

 

로이터
로이터

 

 

구글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트 부문장 로버크 킨클은 “구글은 수 개월 내 유투브 가입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킨클이 코드/미디어 2015 컨퍼런스에서 이 계획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킨클은 “유투브는 여전히 사용자 경험을 잘 조정하고 있다”며 수 년래 유료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봤다고 말했다.

새로운 서비스는 미디어 파트너의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가입자가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도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으며, 광고가 없다. 유투브는 이전에도 이 아이디어에 대해 손을 댔으며 2013년 각 채널이 가입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허가하는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유투브의 특정 채널에 대한 과금 방법은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유투브는 그것이 프리미엄 구독에 대한 또 다른 이익을 줄 수 있는 올바른 공식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매달 10억명의 시청자들에게 '무료로' 광고가 있는 비디오를 제공하고 있는 '거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에게 있어 이번 계획은 적잖은 변화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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