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Kwon | 2015.02.18 11:23 AM

 

로이터/Brendan McDermid
로이터/Brendan McDermid

 

 

IBM은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호스팅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는 걸 증명하며 기업들을 위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개발과 연구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현지시간 17일 밝혔다. 이는 기업들에게 좀더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자신들의 서버 혹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IBM 시스템즈의 수석 부사장 톰 로자밀리아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범람함에 따라 그 비용과 관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돕기 위해 새로운 접근이 필요했다”며 “전통적인 스토리지 방식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오늘날에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IBM은 클라우드와 서버 내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함으로써 고객들의 비용을 절감시켜주는 소프트웨어인 'IBM 스펙트럼 스토리지'도 공개했다. IBM의 스토리지 부문 제너럴 매니저인 제이미 토마스는 포브스를 통해 “모든 헤비리프팅을 하드웨어가 하는 대신, 저장 기반구조를 관리하는 인텔리전트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데이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 이라고 했다.

IBM 은 클라우딩 컴퓨팅 시대가 오며 큰 어려움을 겼었다. 라이벌인 구글과 아마존은 고객들에게 메인프레임과 서버 비용으로 수백만불을 지불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호스팅할 수 있게 해왔기에 IBM은 큰 고객을 잃었고 결국 1만명이 넘는 강제 해고를 진행해야만 했다.

IBM의 주가는 17일 0.35 퍼센트 오른 $160.96 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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