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Kwon | 2015.02.17 05:59 AM

로이터/Mark Blinch

로이터/Mark Blinch

 

 

구글은 1년 전 시작된, 사용자들 간 실시간 비디오 챗을 통해 그들의 전문 지식들을 공유하는 서비스인 '헬프 아웃' 서비스를 오는 4월 20일 중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프아웃 커뮤니티는 아주 좋은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불행히도 우리의 예측만큼 성장하지 못했다.”고 구글은 온라인 포스트를 통해 말했다. 이어 “슬프게도, 우리는 서비스를 중단 할 것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구글의 헬프아웃 서비스는 2013년 말 시작되었다. 당시 구글은 헬프아웃 서비스가 사용자들 간 다양한 전문지식 들을 교류할 수 있는 실시간 비디오 세션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각 주제의 전문가들에게 헬프아웃은 각 내용들을 원하는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매체를 제공하고 그들이 조언에 대해 비용을 매길수 있게 했으며 구글은 그 수익에 대해 일정부분을 획득해 가는 시스템을 제공했다.

하지만 서비스는 크게 성장하지 못했고 결국 중단되게 되었다. 구글은  사용자의 수가 매우 적은 서비스를 중단하는 데에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웨이브, 구글 리더, 구글 비디오와 오르컷(Orkut, 구글의 원래 소셜네트워크) 등은 이미 중단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들은 11월 1일까지 구글 헬프아웃에 있는 데이터와 히스토리를 구글 테이크아웃을 통해 다운로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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