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6 08:27 AM

 

K팝스타4 방송 캡처
K팝스타4 방송 캡처

 

 

화제의 프로그램 K팝스타가 또다시 참가자들의 멋진 경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 에서는 TOP10 진출자를 가려내기 위한 '배틀 오디션'이 계속됐다. 이 배틀오디션을 통해 안테나뮤직, JYP 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기획사의 트레이닝을 받은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 것.

이날 릴리M과 삼남매는 엇갈린 평가 속에 공동 2위를 받아 재대결에 참여해야 했다. 또한 환상적인 연주로 눈길을 끌어온 지존 팀 또한 2위를 차지, 정승환, 그레이스신과의 재대결에 참여하게 됐다.

서예안, 스파클링 걸스에 이어 유일하게 이날 조 1위를 차지한 박윤하는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극찬과 함께 TOP10을 확정지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꼽자면 마지막 조였던 참가자 중 이진아의 무대가 좌중을 압도했다. 안테나 뮤직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이진아는 이날 '냠냠냠'이라는 자작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진아는 톡톡튀는 가사와 귀에 쏙 들어오는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멜로디, 박진영에게 '흑인 바하' 라고 극찬을 받은 클래식 주법의 반주로 '오디션에는 어울리지 않는 실력'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진아에 앞서 무대에 오른 에스더김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소라의 '난행복해'를 소화했고 같은 조의 에이다웡의 무대와 나머지 배틀오디션 무대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기대주로 꼽혀 온 강푸름과 나수현은 이날 무대를 마지막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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