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6 07:42 AM

15일(현지시간) 구글은 스마트폰 넥서스6 (코드네임 '샤무', Shamu)와 태블릿으로 개발 된 넥서스9 (코드네임 '볼란티스', Volantis), 비디오 스트리밍 기기 넥서스 플레이어, 안드로이드5(코드명 롤리팝)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넥서스6는 모토롤라가 생산을 담당했으며, 알루미늄 프레임과 6인치 크기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카메라는 13메가픽셀의 해상도를 갖췄다.

태블릿 넥서스9은 8.9인치 화면으로 HTC가 생산을 맡았다.

에이수스가 생산한 넥서스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TV로 구동되는 첫번째 기기로 주목을 끌고 있다.

구글은 이달 말 넥서스6의 선주문을 받고 내달부터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넥서스9과 넥서스플레이어는 오는 17일부터 선주문을 받고, 오는 11월3일 출시한다.

안드로이드5 롤리팝은 신형 넥서스 모델에 우선 적용되어 출시되고 차차 넥서스5·7·10등구형 모델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별칭으로 디저트 음식 이름을 붙여왔다. 안드로이드 1.5버전은 '컵케이크', 1.6버전은 '도넛', 2.0버전은 '에클레어', 2.2버전은 '프로요', 2.3버전은 '진저 브레드', 3.0버전은 '허니콤', 4.0버전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1~4.3버전은 '젤리빈'이라는 이름을 썼다. 4.4.4 버전은 킷캣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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