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08:07 AM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3분기에 흑자 전환했다.

14일 JP모건체이스는 주당 1.36달러, 총 56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억8000만달러의 적자를 낸 바 있다.

다만 순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는 하락했다.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주당순이익을 1.38달러였다.

전문가들은 순익의 경우 모기지 판매와 관련한 벌금 부담을 덜면서 흑자 개선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JP모건은 지난해 소송 합의금으로만 72억달러를 냈다. 지난 분기 실적에도 10억 달러의 법률비용이 포함됐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1억달러에서 242억달러로 늘었다. 시장의 예측인 240억달러를 소폭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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