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04:45 AM

문희준이 과거 안티팬들의 악플 속에서도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 취향의 발견'에서 문희준은 "과거 (백만 안티 등) 네티즌 악플로 힘들었지만 '참자 잊자' 생각했다. 복수심 보다는 신경쓰지 말자며 버텼다"면서 이날 출연한 장동민에게 "기가 막히게 시원하게 복수하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항상 복수에 꽂혀 있다고 밝힌 장동민은 "정말 복수가 하고 싶다면 완벽한 팬으로 만들자고 생각한다. 사실 그 사람들이 팬이 되든 안 되든 상관없다. 내 마음 속 변화가 있는 게 복수다. 다른 사람에게 변화가 생기는 건 복수가 아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원래 악플 100개인데 악플 99개, 선플 1개라면 복수했다고 보면 된다. '너희 99명 끝났어 내 세력이 커지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복수다. 내 복수 포인트는 타인이 아닌 내가 업그레이드 돼야 한다"며 자신의 복수철학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재룡, 장동민, 정겨운, 민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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