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04:25 AM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이 탈퇴설에 휘말린 가운데 그룹내 불화설도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준 탈퇴설이 나온 직후 멤버들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등 화제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13일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이 소속사인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이 끝나 엠블랙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나머지 멤버들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다.

지오는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결국 배려심이 이기심을 안고 가리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지금은 보시는 대로 믿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테니까"라고 말했다.

엠블랙 멤버 미르 또한 이준 엠블랙 탈퇴설에 대해서 공식 팬카페에 "많은 분들이 걱정과 분노로 가득 차 계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면서 그게 사실이 되고 그걸로 인해 여러분들의 마음도 뒤숭숭하게 만들어 버린 것 같아 굉장히 죄송합니다. 멤버들의 입을 통해서 꼭 안심시키겠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잠시 눈을 감고 귀를 닫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들의 1순위는 팬 분들을 실망시키면 안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오의 의미심장한 글에 많은 누리꾼은 "엠블랙이 불화설이 있다" "이준이 엠블랙을 탈퇴하면서 멤버들과 크케 싸운게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소속사는 이를 부인하는 별도의 해명을 한 상태.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탈퇴여부는 결정된 부분이 아니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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