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5 01:09 AM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이달 말 31일 한국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태국등 23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SK텔레콤과 KT, LG U+ 등은 오는 24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의 출고가(16GB 기준)는 80만 원대, 아이폰6 플러스는 90만~100만 원대가 유력하다.

현재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적용 받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보조금 규모가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애플은 제조사 장려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시행된 단통법이 허용하는 보조금 30만원만 적용할 경우 실질 유통가격은 약 60만~70만 원선이 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2년 약정 기준으로 199달러(약 21만원), 일본에서는 공짜로 아이폰6를 구매할 수 있어 한국 소비자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금액을 주고 아이폰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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