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화 | 2013.08.28 13:49 PM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다가왔다. 3주 앞으로 닥친 추석 맞이에 늘 그러했지만, 사람들은 선물 고르기에 바쁘다. 주변에는 선물 풍년이지만, 선뜻 마음을 정할 수 없다.

선물은 주는 이의 정성과 마음을 담는 게 최고. 보통 건강, 재물, 뷰티, 젊음 등을 선택하게 된다. 따라서 건강식품, 의류, 문화상품권, 화장품, 명품백, 와인, 보양식세트, 심지어는 현금까지.

여성에 비해 남성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은 좁은 거 같다. 남성에게 양복은 품위이고 품격이다.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내 몸에 맞는 격에 맞는 양복을 입는다면 더욱 자신감있고 세련돼 보일 터. 각각 체형에 맞게 신체 장점은 살리고, 취약한 것은 커버할 수 있는 그런 옷이 훨씬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이럴때 참으로 '옷이 날개'라는 말이 빛을 발한다.

현재 소공동과 남산에 자리잡고 있는 '봄바니에'는 맞춤형 양복점으로 소문난 곳이다. 정계, 재계 유명 인사는 물론, 요새는 많은 연예인들이 봄바니에 사랑에 빠지면서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화제 속 방영된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피아니스트 유인하 역을 맡은 지창욱이 셔츠, 바지, 양복, 캐주얼의상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더욱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봄바니에는 고가브랜드다 보니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렇다면, 중저가의 봄바니에 뉴욕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30~50만원대의 기성복 가격에 맞춰, 몸에 꼭 맞는 맞춤양복으로 멋을 부려보자.

봄바니에 양복은 내가 원한다면, 직접 방문하여 옷을 맞추면 된다. 만약 소중한 사람한테 색다른 선물을 하고 싶다면, 양복상품권을 구매하여 선물할 수도 있다. 가격은 다양하며 원하는 가격대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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