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3.05.13 16:27 PM

남녀노소 좋아하는 감자튀김은 간식으로, 안주로도 제격인 먹거리다. 갓 튀긴 감자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한 번 손을 대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하지만 맛있는 감자튀김을 맛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매장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맥주 전문점 등 다양한 곳에서 감자튀김을 판매하고 있지만, 감자 본연의 맛을 살린 진정한 감자튀김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맛있는 감자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햇감자 중에서도 전분 함량이 높은 감자를 사용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6월 말부터 8월 초에 수확되는 강원도 지역의 감자가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일 년 내내 감자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시기에 수확된 감자를 보관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감자가 썩는 것을 막기 위해 저온•냉동 보관하게 되면, 감자의 전분이 당으로 바뀌게 된다. 이런 상태의 감자로 감자튀김을 만들면 낮은 온도에서도 까맣게 타버리거나 물렁물렁해지는 최악의 감자튀김이 탄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1년 365일 맛있는 감자튀김을 맛볼 수는 없을까?

벨기에식 감자튀김 전문점 폼프리츠는 관계자는 “맛있는 감자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분 함량이 높고 수분 함량은 낮은 감자를 사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감자의 전분이 당으로 바뀌지 않게 보관하거나, 튀겨낸 후에 보관하는 게 좋다”고 설명한다.

폼프리츠는 감자튀김을 위해 주문 생산된 감자를 공장에서 바로 커팅하고 튀긴 뒤 보관하기 때문에, 1년 내내 바삭하고 촉촉한 감자튀김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위트칠리, 나쵸치즈, 어니언드레싱, 갈릭디핑 등 다양한 맛의 소스와 시원한 맥주를 제공하여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폼프리츠는 스몰비어&청년창업에 적합한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누구나 유럽의 펍(Pub)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는 벨기에식 감자튀김 전문점 폼프리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ommefrit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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