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3.05.13 16:21 PM

직장인 J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가정의 달 5월의 가족 모임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장소 등을 물색해야 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찾아본 ‘맛집 정보’는 믿을 수 없었고 조금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 좌절해야 했다.

완벽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적당한 식당을 몇 시간 동안 검색해본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특히 모임이 많은 5월의 경우는 더하다. 이럴 경우 ‘정말 괜찮은’ 레스토랑 하나쯤 알고 있으면 부모님, 여자친구, 각종 모임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된다.

‘메리고라운드 스테이크 키친은 레트로 스타일의 유럽 카페를 재현한 듯한 분위기에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이다.

이곳에서는 10여 종의 특제 소스와 어우러지는 등심, 갈비, 안창살, 치마살, 꽃살, 꽃등심 등 12종의 스테이크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스테이크는 주문 즉시 셰프가 직접 조리한다. 스테이크 가격대는 1만원 후반에서 3만원 초반이다. 수준급의 파스타, 라이스, 나시고랭, 브런치도 맛볼 수 있다.

프랑스 전통 누벨 퀴진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아시아의 감각적인 미감 요소를 곁들여 재해석한 요리도 인기다. 오리지널리티를 간직한 나시고랭, 사천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돼지고기와 해산물이 들어간 탄탄면 스파게티 등 곳곳에 아시아의 정서가 담겨 있어 서양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과 부모 세대들도 즐겨 찾는다.

메인 플레이트에 구운 야채, 가니쉬가 데코레이션된 ‘메리고라운드 스테이크 키친’의 단품메뉴들은 음식에 예술을 담아낸 느낌. 예쁘게 그려진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가족과 ‘메리고라운드 스테이크 키친’를 찾은 직장인 L씨는 “어버이날, 어린이날을 그냥 지나쳐 가족들과 예쁜 추억을 남기고 싶어 이곳을 찾았다”며, “바질향 크림소스, 특제 와인소스 등 특별한 소스가 곁들여진 스테이크를 맛보았는데 가족 모두 만족해했다”고 말했다.

메리고라운드 스테이크 키친은 강남교보점, 홍대점, 구로마리오점을 비롯해 잠실신천점, 명동예술극장점, 압구정점, 인사점, 분당서현점, 송도커넬워크점, 부산점, 마산경남대점 등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merrygoroundsteakkitch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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