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 2012.12.16 21:47 PM

현대·기아차가 올해 유럽 시장에서 연간 점유율 6%를 돌파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역대 최고치다.

16일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1~11월 현대차 39만7871대, 기아차 31만3054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11.9% 늘어난 71만 92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차의 1~11월 점유율은 6.1%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중 8위를 기록했다.

올 1~11월 유럽 시장에서 폭스바겐 그룹은 24.9%, PSA 그룹은 11.7%, 르노 그룹은 8.45, 제너럴모터스(GM)은 8.1%, 포드는 7.6%, 피아트 그룹은 6.4%, BMW 그룹은 6.3%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폭스바겐 그룹은 2.5%, PSA 그룹은 16.0%, 르노 그룹은 27.4%, 포드는 102.%, GM은 13.1%, 도요타는 9.7%, 닛산은 13.3% 판매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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