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 2012.11.27 16:42 PM

현대·기아차의 시가 총액이 글로벌 자동차업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7일 자동차업계와 증권업계에 의하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시가 총액(시총)은 각각 47조 1000억여원, 23조여원을 기록해 양사 합산 70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의 도요타, 독일 폭스바겐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도요타와 폭스바겐은 각각 155조5000억원, 95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1·2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현대·기아차에 이어 일본 혼다 자동차가 63조 1000억원으로 4위에 올랐으며 독일 BMW가 56조7000억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자동차업계 시총 톱 10에는 미국 다임러(53.5조), 일본 닛산(45.4조), 미국 포드(42.7조), 미국 GM(40.6조), 프랑스 르노(14.4조)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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