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2.11.21 17:03 PM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 결승에 진출한 딕펑스와 로이킴이 이색적인 공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3일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딕펑스와 로이킹이 이색적인 공약으로 우승을 향핸 집념을 내비쳤다.

딕펑스는 슈스케4’ 백스테이지를 통해 “우리가 우승을 한다면 공연할 때 걸그룹 복장을 입고 걸그룹 노래를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딕펑스는 또한 “멤버 각자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걸그룹 대표 멤버들로 변신하겠다”며 “김태현은 포미닛 현아, 김재흥은 미쓰에이 수지, 박가람은 소녀시대 유리, 김현우는 씨스타 효린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로이킴은 지난 16일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를 통해서 “우승을 한다면 옆구리가 시리신 많은 분들에게 막거리를 돌리고 공연도 같이 하겠다”고 전했다.

로이킴은 어디 막걸리를 돌리겠느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당연히 XX 막걸리”라며 아버지가 회장으로 재직 중인 국내 유명 막거리 회사를 언급하는 재치를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한국 아이비타임즈 (kr.ibtime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