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 2012.10.26 18:05 PM

26일(현지시간) 아시아증시는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른 관망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는 0.2%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0.4%로 하락 개장했다. 거래가 시작되기 전 삼성전자가 74억 달러의 분기별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은 애플의 실적 발표 이후 몇 시간 만에 실적을 발표했다.

일본의 핵심 소비자가격은 9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경기가 여전히 침체에 있음을 의미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이루기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호주 증시는 철광석 가격의 상승으로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일본 니케이 지수는 소폭 하락한 채로 개장했다.

달러 대비 엔화는 80.38달러를 기록하면서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일본은행이 30일 정책 회의를 앞두고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을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유로화는 1.2933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일 기록한 최저점인 1.29205에 근접했다.

미국 원유 선물은 배럴 당 86.06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 원유선물은 배럴 당 108.53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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