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 2012.10.22 11:11 AM

한국거래소는 22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20개사의 비중을 조사한 결과 유가 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20개사 비중은 50.56%로 전년말 대비 1.64% 늘었으나 코스닥시장은 21.39%로 작년말 대비 1.88% 줄었다고 전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난 2009년말 50.06%부터 지난해까지 시가총액 상위 20개사 비중이 40%대로 소폭 줄었으나 조사 시점은 지난 17일 기준으로 다시 올랐다.

코스닥시장은 상위 20개사 시총 비중이 지난 2009년 22.4%에서 2010년 23.53%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소폭 하락한 데 이어 21.39%로 내려갔다.

지난해 말 대비 시가총액 상위 20위권에 새로 이름을 올린 기업수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2개사 였으나 코스닥 시장은 5개사에 달했다.

유가증권시장 시총 20위권에 신규 진입한 기업은 NHN과 삼성화재였으며 코스닥은 위메이드가 1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인터플렉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서부T&D, 컴투스 등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는 삼성전자로 유가증권 시장의 17.45%를 차지했으며 코스닥시장은 2010년 이후 셀트리온이 시가총액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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