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2.10.20 15:47 PM

윤건이 ‘슈퍼스타K4’객원 심사위원으로 첫 출연한 가운데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심사평이 화제가 되고 있다.

Mnet ‘슈퍼스타K4’(슈스케4) 생방송 2라운드가 10월 19일 오후 11시 서울 상담동 누리굼스퀘어 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안에슬, 연규성, 유승우,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 등 TOP9이 생방송 3라운드 티켓을 놓고 격돌했다.

특히 방송 중 눈길을 끈 것은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싸이 대신 특별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윤건이었다.

윤건은 “방송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무대가 가까워서 놀랐다. 저는 아무래도 특별 심사위원이라 더욱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건은 이날 연규성에게 “노래 자체는 정말 잘했는데 노래 잘하는 친구와 노래방 온 느낌이었다”, 정준영에게는 “얄미울 정도로 자기에게 맞는 곡을 했다. 멋있었는데 이번 주는 안정권이겠지만 다음 주는 이런 안정적인 선택만 하면 위험할 것 같다. 다른 아이템도 찾길 바란다”는 등 세심하면서 날카로운 심사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net ‘슈퍼스타K4’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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