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 2012.10.11 11:31 AM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3.00%에서 25bp 낮춘 연 2.75%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은 금통위의 이번 금리인하 결정은 세계 시장의 총 수요에 따른 수출 둔화와 그에 따른 내수 악화, 경기 침체 등의 원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이 금리를 내린 것은 지난 2009년 2월 1.5%에서 1.25%로 조정한 것이 마지막으로 3년 8개월 만에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하향 조정된 금리는 1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다시 내린 데 이어 올해 경제 전망수정치로 발표하는데, 연간 성장률을 2%대로 내릴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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