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 2012.10.05 16:55 PM

5일 코스피는 2.49P 상승한 1,995.17P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시장이 기대치를 상회한 경제지표와 美 연준 및 ECB의 경기 부양 의지 확인으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2,000P선을 회복하는 강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국가지방단체, 연기금 및 보험 등의 프로그램 매수에도 불구하고 투신, 개인 및 외국인의 매도세로 상승폭이 둔화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전기가스, 건설, 철강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인 반면  의료정밀, 음식료, 은행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NHN, KT&G, 삼성카드, 대우인터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한전,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었다.
 
CJ는 하반기 방송부문의 턴어라운드 전망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신성솔라에너지는 인도업체와의 태양광 모듈 공급 양해각서 체결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KT&G는 담뱃값 인상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메리츠화재는 외국계 매수세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투자의견 하향 소식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외국계 매도세로 이틀째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은 4.38P 상승한 535.82P로 장을 마감했다.
 
갭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 유입으로 535P선을 회복하는 강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 와이지엔터, SK컴즈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젬백스, 이노셀, 메디톡스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테마별로는 게임, 여행, AMOLED, 디지털음원 및 연예기획, 스마트폰, 지능형로봇, 지능형로봇, 외국국적상장기업, 스마트그리드, 교육, 광통신, 바이오, CCTV, 농업, 의류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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