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2.09.17 14:32 PM

개그맨 유재석의 협찬 매너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연예인들의 한복을 협찬해 온 안근배 한복대여에서는 추석 시즌을 앞두고 연예인 협찬 에피소드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근배한복대여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등 ‘무한도전’출연 멤버와 용감한 녀석들, F(x) 빅토리아, 시크릿 한선화, 김병만, 이순재, 임예진 등 국내 톱연예인들에게 한복을 협찬해 왔다.

이 가운데 최고의 협찬 매너를 자랑한 연예인은 ‘국민 MC’유재석이다.

유재석의 경우 늘 방송스케줄에 쫓기면서도 친필로 협찬에 대한 감사의 사인을 보내고 사용한 한복도 깨끗하게 세탁해 반납해서 직원들 사이에서 ‘역시 유재석’이라는 찬사가 나온다는 후문이다.

또한 개그맨 김병만와 이수근 역시 바쁜 촬영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항상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는 대표적 매너 연예인이다.

반면 비싼 함복을 함부로 입고 훼손한 뒤 오리발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안근배한복대여 청담본점 방휘순 지점장은 “유명 여자 연예인 A씨의 경우, 치마에 담배구멍을 내고 반납을 해서 발을 동동 구른 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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