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2.09.17 14:17 PM

김하늘 실연고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배우 김하늘이 등장해 과거 실연의 경험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김하늘은 “29살에 일과 사랑이 동시에 무너졌다. 모두가 날 떠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여배우로서도 가장 힘든 시기였으나 여자로서도 아팠던 시기”였다며 실언 이후 1년 간 잠적했던 사실도 전했다.

김하늘은 공황장애를 앓게 된 이유가 있다며 20살 때 사건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그 사건 이후 정신과 상담까지 받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는 공황장애에 대한 고백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하늘을 데뷔 15년 만에 한 번도 고백한 적 없었던 왕따 소문의 진실, 실연의 아픔 등을 모두 털어놓는다.

[저작권자ⓒ 한국 아이비타임즈 (kr.ibtime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