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 2012.09.06 10:24 AM

6일(현지시간) 금값은 유럽중앙은행(ECB) 회의를 앞두고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6개월 만에 최고기 근처에서 머물렀다.

이날 회의에서 ECB는 유로존의 채무 위기 해결을 위한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금값은 1.55달러 오른 온스당 1,691.4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벤 버냉키 의장이 지난 주 노동시장에 대해 언급을 하면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을 실시할 여지를 남김에 따라 투자자들의 금 매수가 많아졌다.

미국 내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1,694.20달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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