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원 | 2012.08.17 16:32 PM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주민번호를 수집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인터넷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보다 소중히 관리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쩡보통신망법)’이 시행됨에 따라, 18일부터 인터넷 상에서 주민번호 수집 및 이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이 외에도 개인정보 누출 통지 및 신고제, 개인정보 이용내역 통지제, 개인정보 유효 기간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미이행에 따른 행정처분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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