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 2012.08.13 18:33 PM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이하 메릴린치)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총 1,040여 억 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2개 종목이 한국거래소에 13일 신규상장된다.

메릴린치 서울지점에 따르면, 이번 상장되는 ELW는 미래애셋증권, 동부증권, HMC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을 통해 발행된다.

기초자산은 KOSPI200 지수 (592435~592438), SK하이닉스 (672522), 삼성전자 (672523), 삼성테크윈 (672524), 삼성화재 (672525), 삼성증권 (672526), 신한지주 (672527), KB금융 (672528), 기아차 (672529), 현대제철 (672530), S-Oil (732160), 대림산업 (732161), 현대건설 (732162), 삼성물산 (732163), GS건설 (732164), 현대중공업 (732165), 삼성엔지니어링 (732166), 대우조선해양 (732167), 두산인프라코어 (732168), GS (732169), POSCO (772311), 현대모비스 (772312), 한국전력 (772313), KT (772314), NC소프트 (772315), LG (772316), SK (772317), 한화케미칼 (772318), OCI (772319),   등이다. 이로써, 메릴린치가 유동성 공급을 하는 종목은 총 179개로, 그 중 12 개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 ELW이다. 메릴린치는 47개의 기초자산을 고루 다루고 있다.

메릴린치가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는 ELW 종목을 선택하려면 HTS에서 유동성공급자 또는 LP가 ‘메릴린치’인 종목을 확인하면 된다. HTS의 ELW 현재가 또는 ELW 조건 검색 화면에서 LP 또는 유동성 공급자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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