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 2012.08.09 08:47 AM

국제유가가 8일(현지시간)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32센트(0.3%)떨어진 93.35달러로 체결됐다.

이는 4일 만에 하락한 것으로 이날 초반 유가는 상승세를 보이며 94.72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3일까지 일주일간 원유 재고가 370만배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플래트가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30만 배럴 감소였다.

영국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의 선물 가격은 배럴 당 14센트(0.13%) 오른 112.14달러를 나타냈다.

브렌트유는 북해 원유 생산량이 오는 9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4일째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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