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2.08.06 12:41 PM

‘도수코3’출연자 여연희의 상반신 노출이 그대로 전파를 타서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4일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 도전자 여연희가 미션 수행 도중 상의가 벗겨지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이날 런던올림픽 특집으로 드레스를 입고 트랙을 달리던 여연희는 상의 끈이 풀려 가슴에 부착된 누드 브라를 그대로 노출했다. 여연희는 소리를 지르며 황급히 한 쪽으로 뛰어가 상의를 정리했다.

다른 출연자와 스태프들은 이 같은 돌발 상황에 모두 당황했으나 여연희는 “엄청 놀라긴 했다. 그래도 괜찮다”며 침착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토그래퍼 조선희는 “어린 모델이기 때문에 굉장히 당황할 수 있었는데 그 정도면 대처를 잘한 것 같다”며 “일단 울지 않았다는 것이 기특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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