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희 | 2012.07.31 22:38 PM

최근 트위터 상에서 1인 1식 찬기 공개로 ‘친환경 개념 스타’에 등극한 가수 존 박이 국제빈곤퇴치기여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존 박은 7월 31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국제빈곤퇴치기여금 해피 플라이트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위촉식을 갖고 행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희망 아프리카 사진전 등을 관람하며 아프리카의 희망을 노래했다.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이란 국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기 항공료에 1,000원의 기여금이 부과되는 제도로 2007년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한해 약 150억 원이 조성되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아프리카의 빈곤과 질병 퇴치에 사용되고 있다.

국제빈곤퇴치기여금 홍보대사로 위촉된 존 박은 “이렇게 뜻깊은 제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아프리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하는 해피 플라이트 캠페인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식 외에도 인터파크-아프리카미래재단 기부물품 전달식, 희망 아프리카 사진전, 시민참여 사진 이벤트, 아카펠라 및 샌드아트 공연 등이 펼쳐져 많은 공항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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