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 | 2012.07.16 14:29 PM

고소영 과자 '테라칩스'가 인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라칩스'는 현재 현대ㆍ신세계ㆍ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에서 재고가 바닥났다고 알려지고 있다.

한 제과업계 관계자는 "(1만 5000원선에 팔리는 테라칩스가)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전했다. 테라칩스 수입 업체는 "가격이 높은 이유는 수입 과자의 배송 문제와 천연과자라는 특성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과자는 고구마, 토란 등 각종 근채류를 이용하고 해바라기씨유와 홍화씨유를 제외한 다른 첨가물은 함유되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자는 고소영이 임신 중 즐겨 먹었다고 최근 전해지며 '고소영 과자'라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테라칩스'는 한 네티즌이 "홍콩 과자가격은 3,500원"이라고 밝히며 가격 거품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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