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 | 2012.07.16 08:00 AM

윤형빈 불만 폭발이 정희섭PD에게 쏟아졌다.

 

윤형빈은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 콘셉트로 정희섭 PD에게 불만을 털어놨다.

윤형빈은 "정희섭 PD, 반갑게 생각하고 있었어. 갑자기 기사 났어. 윤형빈 퇴출"이라면서 "다시 기사 났어. 잔류 가능성. 다시 기사 났어. 윤형빈 검토 중. 다시 기사 났어. 윤형빈 긍정적"이라고 말하는 등 멤버 교체위기에 섰던 때를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최종 확정기사 났어. 윤형빈 잔류. 왜?"라면서 "그 기사 나는 동안 나가만 있었어. 정희섭 PD 내가 당신 장난감인가? 이제 앞으로 내 신변에 무슨 일 생기면 다 정희섭 PD 탓"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형빈은 '남자의 자격'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새 멤버 투입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다시 합류했다.

한편 지난 8일 양준혁, 전현무가 하차한 '남자의 자격'은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과 새 멤버 김준호, 주상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한국 아이비타임즈 (kr.ibtime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