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 | 2012.07.12 09:41 AM

임재범이 백아연과의 듀엣 소감을 밝혔다.

 

가수 임재범은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진행된 6집 앨범 'To…'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백아연 양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재범은 "기존의 듀엣곡은 남녀가 서로 주고받으며 노래를 이어가지만, 이 곡은 다르다. 어떻게 보면 아빠와 딸, 나이 많은 선배와 사회에 접어들기 시작한 후배의 대화 형식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임재범은 "백아연과 듀엣곡을 하게 된 계기는 작곡가 김형석의 추천"이라고 밝히며 "백아연 양이 노래도 정말 잘하고 열정도 큰 친구"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4년 5집 '공존' 이후 약 8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6집 앨범은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고 세상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느낌의 콘셉트이다. 작곡가 김형석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희망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의 발라드곡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임재범은 6집 발매를 시작으로 내달 18일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SBS/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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