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 | 2012.07.12 09:29 AM

수펄스와 박지민이 대결구조를 보일 예정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K팝스타'의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JYP 박지민과 YG 수펄스(이미쉘, 이승주, 이정미, 이하이)의 대결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비슷한 시기에 누가 이기나 열심히 한번 준비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 팀중에 누가 이길 것 같으냐?"는 질문을 받은 보아는 "우선 제가 먼저 앨범이 나오기 때문에요. 저 먼저 잘되고요"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보아는 "'시즌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현석 오빠의 캐릭터인 착한 이미지를 뺏어올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고 박진영은 "내 것(욕)을 가져가라"고 호소해 큰 웃음을 안겨줬다.

앞서 '시즌1'에서 박진영은 '공기반 소리반'이라는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아직 어린 가수지망생들에게는 가혹한 심사평을 했다며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캐스팅한 참가자들은 잘 지내느냐?"는 질문을 받은 JYP 박진영은 "기존의 연습생들과 잘 어우러질까 생각하며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의외로 들어와서 잘 적응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신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우승자 박지민을 포함해 백아연, 박제형 등을 영입했고 양현석의 YG는 이하이, 이미쉘 이정미, 이승주, 이승훈과 계약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K팝스타 시즌1의 우승자인 박지민의 인터뷰가 소개됐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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