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 | 2012.07.09 18:40 PM

카카오톡에 가짜친구 인식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9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은 "가짜친구를 쉽게 알아낼 수 있는 스마트 인지기술을 카카오톡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쪽만 전화번호를 갖고 있을 경우 1대 1 대화창에 프로필 이미지 대신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가입한 국가의 국기를 표시해준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 기술을 적용하면 가짜로 친구인척하며 벌어질 수 있는 금전 요구나 사기사건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인지기술을 적용하는 국가표시 기능은 친구가 아닌 미국·중국 국가번호를 사용하는 사람이 1:1대화를 시도할 경우에 지원된다.

이미 친구가 맺어져 있는 사용자, 한국 번호 사용자, 이미 대화창이 개설돼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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