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 | 2012.07.09 15:53 PM

 박지성이 오늘(9일) 밤 11시, 영국 런던 밀뱅크 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입단을 공식화한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박지성은 팀 내 최고 연봉인 이적료 500만 파운드(약 88억원)에 3년 계약을 맺고 QPR 이적에 합의했다.

박지성은 QPR 구단주와 마크 휴즈 감독이 함께 이적 배경과 계약 조건 등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 7일 런던에 도착한 박지성 지금까지 QPR 이적과 관련,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히스로 공항에 입국에서도 “지금은 할 말이 없다”며 취재진들의 질문을 피했다.

한편,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선수 1호인 박지성은 지난 2005-2006시즌 맨유 입단 후 7시즌 만에 팀을 옮기게 됐다. (사진=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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