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2.07.07 17:55 PM

프리미어 리그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이적 제의설이 불거진 가운데 국내에 머물던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7일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박지성은 이날 오후 2시 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당초 8일 출국으로 알려진 박지성은 일정을 하루 앞당긴 이날 런던으로 향했다.

이날 영국 언론에 QPR 입단이 임박했다는 기사들이 나온 직후 영국으로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관심은 더욱 쏠릴 수 밖에 없었다.

BBC 인터넷판은 “QPR이 박지성과 이적 협상에 합의했다”며 “아직 맨유와 1년 계약이 남아있는 박지성의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88억원)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예정대로 라면 박지성은 7일(현지시간) 런던에 도착한 뒤 9일 오후 영국 런던의 밀뱅크 타워에서 열리는 QPR 기자회견에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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