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정 | 2012.07.04 16:35 PM

발로텔리를 패러디 한 우수작품이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는 스페인의 우승으로 끝났지만, 이번 대회가 낳은 최고의 슈퍼스타는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맨체스터 시티 FC)다.

이에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인 데일리미러는 조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일등공신’ 발로텔리의 합성사진 중 20개를 우수작품으로 선정해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발레를 하는 발로텔리, ‘어벤저스’ 발로텔리, 오바마 대통령이 고위 참모들과 빈 라덴 공격 장면을 지켜보는 유명한 장면의 패러디 등 다양하다.

앞서 발로텔리는 독일과의 경기에서 상의를 벗어던지고 포즈를 잡은 골 세레모니로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악동’ 발로텔리는 지난 4일 전 애인의 임신 소식에 분노하며 “친자 확인을 하겠다”고 밝혀 또 다시 뉴스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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