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원 | 2012.06.18 16:53 PM

최근 카카오톡의 무료통화 서비스 시작으로 통신 및 IT업계는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보이스톡’이 최초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lP) 서비스는 아니지만 기존의 무료통화보다 음질 등의 요소가 업그레이드 됐기 때문에 많은 스마트폰 유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모바일 인터넷 전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제너시스템즈는 mVolP 서비스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망했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1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무료통화 앱으로 대변되는 mVolP는 이제 막 발굴을 시작한 광산과 같다”며 “mVolP 서비스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사업자를 모으는 중요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너시스템즈는 현재 사업자에게 mVolP를 임대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mVolP를 도입할 경우 사업자는 편리한 서비스 망을 구축할 수 있고, 유지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통화 품질 면에서도 국내외에서 검증된 시험 서비스를 지속해왔기 때문에 안정된 양상을 보인다. 임대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제너시스템즈가 유일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SNS와 mVolP의 서비스 결합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제너시스템즈는 모바일 시장의 파이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소셜네트워킹 채널, 상품안내 및 마일리지 전화 서비스 등의 사업 분야라면 mVolP 서비스를 사업 모델로 적용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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