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 2012.06.08 10:45 AM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유로 2012’ 전 경기를 인터넷, 모바일, 다음TV, 디지털뷰를 통해 고화질로 중계하고, 특집페이지를 통해 대회정보와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음은 그 동안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인터넷 생중계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유로 2012’을 PC에서 2Mbps HD 고화질 팟플레이어 및 700Kbps 동영상 서비스, 모바일웹에서 wi-fi 800Kbps(3G 300Kbps), 다음TV에서 2Mbps HD 고화질로 생중계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경기를 직접 보지 못한 축구팬들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경기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음은 포털 사이트 중 유일하게 ‘유로 2012’ 특별 페이지 (http://sports.media.daum.net/euro2012/)를 오픈하고,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뉴스, 참가국 정보, 일정 및 결과, 네티즌센터 등 상세한 대회 관련 정보를 서비스하며, 마이피플에 유로 2012 채널을 오픈하고 유로 2012 주요 소식, 원하는 팀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다음 김영채 미디어본부장은 “다음은 이미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스포츠 이벤트를 인터넷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유로 2012’ 중계는 기존 생중계는 물론 다음 TV와 디지털 뷰 등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 VOD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직접 보고 열띤 응원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로 2012’는 브라질 – 아르헨티나가 빠진 월드컵이라 불리우며, 2012년 올림픽과 함께 2012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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