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 2012.05.26 10:34 AM

25일(현지시간) 로이터/미시간 대학교 소비자신뢰지수와 물가지수 예상치 발표를 앞두고 미국의 주요 선물시장은 이날 상승개장했다.

S&P 500 선물지수는 0.52% 상승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0% 올랐다. 나스닥 100선물은 0.48% 올랐다.

투자자들의 초점은 로이터/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신뢰지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현재 혹은 미래 경기환경의 수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약 500여명의 소비자들의 정보가 모아진 것으로 변동없이 77.8 수준에 머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달 증권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스페인의 마리오 몬티 총리가 "그리스는 유로존에 계속 머물 것이며 유럽연합 지도자들이 유로 채권에 호의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유로존의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가 소폭 진정됐기 때문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0.30%, S&P 500 지수는 0.10%, 나스닥 종합지수는 0.40% 하락했다.

유로존의 부채 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유럽증시도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33.05포인트 올랐으며 독일의 DAX 30 지수는 79.94포인트, 프랑스의 CAC-40DMS 25.45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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