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 2012.04.30 14:52 PM

한국거래소가 (주)하이카트의 거래를 내달 2일부터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주)하이마트에 대한 실질심사 결과 영업의 지속성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상장적격성은 인정됐으나 상당한 수준의 내부통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층 강화된 내부통제 장치마련은 물론 경영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한 신뢰도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월 16일 (주)하이마트의 2,590억원의 횡령·배임혐의(자기자본 대비 18.1%) 발생 사실을 공시하면서 (주)하이마트 주권에 대한 상장폐지 실질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16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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