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진 | 2012.04.23 21:33 PM

한국거래소 감사위원회(상임감사 김성배)는 23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CME 감사위원회(상임감사 Richard Kokoszka)와 ‘12년도 정례감사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참석자 기념촬영 왼쪽부터 아디 아그래월 CME 감사실장, 김성배 한국거래소 상임감사, 리차드 코코즈카 CME 상임감사, 임영화 한국거래소 감사실장,김영로 한국거래소 감사1팀장
회의참석자 기념촬영 왼쪽부터 아디 아그래월 CME 감사실장, 김성배 한국거래소 상임감사, 리차드 코코즈카 CME 상임감사, 임영화 한국거래소 감사실장,김영로 한국거래소 감사1팀장

시카고상업거래소(CME : Chicago Mercantile Exchange)와 KRX는 2009년 11월16일부터 CME와 KRX의 정규시장 종료 후 오후 6시~익일 오전 5시까지 거래가 이루어지는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한국거래소와  CME의  감사기구 간에  협력감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정례회의로서 주요의제로 양 거래소의 내부감사 프로세스에 대한 상호이해 및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효율적 협력감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이 매매체결은 CME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주문접수·청산·결제는 KRX가 담당하는 이원체제인 점을 감안, 평시 양사 감사부서간 정보공유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스템 장애에 따른 사고 등 발생 시에는 상호 협력감사를 통한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을 공동으로 수립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 김성배 상임감사위원은 “CME의 리스크 기반의 선진 감사기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였다”고 말하고, 향후 CME 감사기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KRX가 ‘Global Top 10 거래소’로 진입할 수 있도록 내부감사 효율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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