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비 인턴 | 2012.03.26 09:26 AM

이소정의 코뿔소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이소정과 나들이가 코뿔소를 불렀다.

이날 두 사람이 부른 노래는 대선배 가수 한영애의 노래 ‘코뿔소’였다. 신승훈은 이 노래를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노래다”고 얘기할 만큼 어려운 곡이었다.

그러나 이소정과 나들이는 무대에서 마치 코뿔소처럼 에너지와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폭발적인 가창력과 곡 해석 능력에 코치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길은 “두 사람 모두 저를 택하지 않았었다. 시간을 되돌려 땅이라도 팔아 우리 팀으로 데려오고 싶다”고 고백했다. 작곡가 유영석은 “이 두 사람은 노래로 도 닦은 것 같다. 아무튼 제가 음악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음악 했으니까 지금 이 자리에서 두 분의 무대를 볼 수 있다”며 최고의 극찬을 했다. 강타 또한 “딴 세상에 온 것 같다. 롤러코스터 타고 있는 기분이다. 지금 앉아있는 의자가 움직이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했다”며 자신의 감정을 설명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신승훈 코치는 이소정을 택했는데, 이유는 생방송 무대가 그려지는 사람이 이소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생방송에서 부를 노래도 벌써 결정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소정 외에도 신초이가 보이쉬한 외모와 보이스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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