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비 인턴 | 2012.03.20 09:24 AM

‘드림하이2’ 진유진(정진운 분)과 리안(지연 분)이 백허그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드림하이2’ 15회에서 리안은 진유진을 껴안고 볼을 꼬집는 등 애정행각을 선보였다.

이는 어릴 적 자신을 돈벌이로 삼은 부모를 원망하며 지내던 진유진이 리안의 조언대로 모친을 받아들이기도 해, 진유진이 모친을 오디션 현장에 초대해 무대에서 모친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무대에 오른 진유진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거짓말 했다. 소문대로 나는 뉴클리어맨 진유진이 맞다. 부끄러웠다.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 도망치듯 살았다. 이런 거짓말쟁이 못난 아들 때문에 무척 힘드셨을 텐데 내색조차 못한 어머니께 이 노래를 바친다”고 말한 뒤 노래했다.

진유진의 무대가 끝나자 리안은 진유진에게 백허그를 하며 “우냐? 내 말도 잘 듣고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리안은 “너 나 좋아하냐?”고 물었고 그의 볼을 꼬집으며 “거봐. 누나 말 들으니까 좋잖아. 아이 예쁘다”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신해성(강소라 분)은 미국유학을 결정했고, 공항에서 제이비(JB 분)와 눈물로 이별해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사진출처=KBS)

[저작권자ⓒ 한국 아이비타임즈 (kr.ibtime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