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 | 2012.03.14 12:36 PM

가수 신승훈은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2BiC을 극찬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경 신승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작곡가 동생 조영수가 지금 작업실 놀러왔다가 2BiC라는 신인듀오 노래 들려줬는데 좋다. ‘보이스코리아 나왔으면 대박이었을 텐데’라고 했더니 지금 후회한다더라”며 “영수야! 우리 오랫 동안 좋은 음악 많이 만들자”라는 글을 게재, 신인듀오 2BiC에 대한 기대감과 조영수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승훈과 조영수는 2005년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OST 작업으로 첫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호형호제하는 절친한 사이다. 이에 신승훈은 후배 작곡가 조영수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그룹 2BiC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전한 것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떤 노래일까 궁금해지는군”, “TV 나오면 유심히 봐야겠다! 오빠 님이 그리 칭찬을 하시니 궁금해진다”, “2BiC 노래 좋다니 나도 들어보고 싶다”, “그 그룹 앨범 나오면 관심 가지고 들어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등을 보였다.

한편 신승훈이 극찬한 신인그룹 2BiC은 작곡가 조영수가 프로듀싱한 실력파가수로 14일 자정에 타이틀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공개했다.

‘또 한 여잘 울렸어’는 두 멤버의 보컬을 극대화시킨 R&;B 발라드곡으로 작사가인 강은경의 현실적이고 가슴 찡한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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