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비 인턴 | 2012.03.14 08:43 AM

배우 이장우가 박민영과 키스신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장우는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속 박민영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장우는 “드라마에서는 입술만 닿고 키스신이라고 하는데, 키스를 키스답지 않게 하는 점이 불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KBS 2TV ‘영광의 재인’에서 박민영과의 키스신에 “작가님이 친절하게 ‘뽀뽀가 아닌 키스’라고 지문을 넣어줬다. 상대배우 박민영씨에게 진짜 키스를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박민영과 키스신에 대해 “그때 진짜 제대로 키스했다. 그랬더니 그 장면이 19금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장우의 키스신이 공개됐는데, 이장우와 박민영이 47초간 키스신을 찍었고 본래 15세 관람가였던 드라마 등급이 키스신에서만 19세로 바뀌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장우는 “카메라 각도 등 여러가지 이유로 6시간동안 찍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남녀상열지사’ 특집으로 이장우, 박지윤, 유이, 슬옹, 진운 등의 게스트가 출연했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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