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원 | 2012.03.12 12:25 PM

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원)는 AMD 코리아(대표이사 권태영)와 ‘창세기전4’에 대한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체결한 기술 제휴 내용으로 소프트맥스는 AMD의 ‘게이밍 이볼브드(Gaming Evolved) 프로그램’을 통해 <창세기전4>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사양의 뛰어난 게임 그래픽을 구현 할 수 있도록 기술적 협업을 하게 되며, 개발 후 출시 단계에서는 마케팅 프로모션 협업을 통해 양사간 시너지를 최대화 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AMD의 게이밍 이볼브드(Gaming Evolved) 프로그램은 AMD가 국내 게임 산업 발전과 게이머들에게 수준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게임지원 정책이다. 게임 개발 단계에서는 게임 제작사가 고사양의 게임 그래픽을 구현 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개발 후 출시 단계에서는 마케팅까지 협업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다수의 게임 제작사와 파트너쉽을 구축해 많은 성과를 거둬왔다.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CCO)는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당사의 개발력을 한층 끌어올림은 물론 유저 여러분들께 보다 뛰어난 게임 그래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며 “PC/콘솔/모바일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인정받은 개발력을 MMORPG에서도 이어나갈수 있다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4 (The War of Genesis IV: Spiral Genesis)’는 창세기전(The War of Genesis®)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첫 MMORPG로서, 해당 시리즈는 1995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6편의 PC 타이틀(창세기전, 창세기전2, 창세기전외전 서풍의광시곡, 창세기전외전2 템페스트, 창세기전3, 창세기전3 파트2) 을 비롯하여 1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Playstation2, Dreamcast, 온라인 서비스 4LEAF,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의  외전형태로 게임들을 출시하면서 시리즈로의 전통을 이어 온 게임 타이틀로, 당시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 시장에서 PC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장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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