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담비 인턴 | 2012.03.08 14:15 PM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내의 자격’에서 서래(김희애 분)와 태오(이성재 분)의 키스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집으로 돌아가는 통통배 안에서 단 둘이 있게 된 두 사람은 파도로 인해 이리저리 부딪히다 미묘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태오가 자신도 모르게 서래의 이마에 입술을 갖다 대자 서래는 당황해 하는 듯 보이다 결국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갑작스런 스킨십 후 두 사람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태오가 섬에 놓고 온 차를 가지러 섬을 다시 찾았고, 서래는 상진(장현성 분)의 방송 출연으로 찾아온 시댁 식구들 수발에 정신이 없다. 섬에 돌아온 태오의 문자를 받고 갈등하다 태오를 만나러 나간 서래는 뒤늦게 알아차린 자신의 마음을 고백을 한다. 이에 태오는 폭풍키스로 화답, 두 번째 스킨십을 선보였다.

한편 ‘아내의 자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45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JTBC)

[저작권자ⓒ 한국 아이비타임즈 (kr.ibtime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